뉴아르헨티나시네마의 가장 독창적인 목소리
© Mariana Bomba
© Albertina Carri
“기억은 진리를 찾는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알베르티나 카리 | 안드레아 페레스와의 『레비스타필름』 잡지 인터뷰(2017)
© Albertina Carri
“나는 부모님의 납치사건과 그 이야기의 공허함을 겪으며 아카이브 자료와 자연스레 연결됐다. 존재하는 많은 이미지들은 누락된 부분을 구축하는 하나의 방법이자 부재와 대화를 나누는 방법이 되었다”
알베르티나 카리 | 「시네마 트로피컬」(2018.11.16)
“〈금발머리 부부〉에서 카리는 영화를 만들면서 동료들과 함께 자신의 개인사를 조사한다. 카리는 바로 그 가족의 상황을 여타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를 통해 역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화인들과 함께한다.”
루시아 살라스(영화평론가) | 전주국제영화제 발간 책자 『아이 엠 인디펜던트 - 주류를 넘어, 7인의 여성 독립영화 감독』(2021), ‘폭풍의 눈 속에서 함께’
“〈금발머리 부부〉는 기억과 정체성이 구성되는 방식을 분석하여 한 시대의 공포를 현재적으로 만드는 데 있어 가장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영화다.”
데보라 영 | 「버라이어티」(2003.5.12.)
© Albertina Carri
“알베르티나 카리는 뉴아르헨티나시네마의 가장 유망한 작가 중 한 명입니다. 그녀의 영화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의 정체성, 폭력, 가족에 의문을 제기하는 매우 특별하고 불편한 세계를 창조했습니다. 그녀의 영화는 우리를 매혹적으로 사로잡으면서 동시에 불편함과 반성을 일깨웁니다.”
로렌스 멀레이 | 보르도 몽테뉴 대학 출판 논문(2012)
© Albertina Carri
뉴아르헨티나시네마의 가장 독창적인 목소리
© Mariana Bomba
© Albertina Carri
“기억은 진리를 찾는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알베르티나 카리 | 안드레아 페레스와의 『레비스타필름』 잡지 인터뷰(2017)
© Albertina Carri
“나는 부모님의 납치사건과 그 이야기의 공허함을 겪으며 아카이브 자료와 자연스레 연결됐다. 존재하는 많은 이미지들은 누락된 부분을 구축하는 하나의 방법이자 부재와 대화를 나누는 방법이 되었다”
알베르티나 카리 | 「시네마 트로피컬」(2018.11.16)
“〈금발머리 부부〉에서 카리는 영화를 만들면서 동료들과 함께 자신의 개인사를 조사한다. 카리는 바로 그 가족의 상황을 여타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를 통해 역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화인들과 함께한다.”
루시아 살라스(영화평론가) | 전주국제영화제 발간 책자 『아이 엠 인디펜던트 - 주류를 넘어, 7인의 여성 독립영화 감독』(2021), ‘폭풍의 눈 속에서 함께’
“〈금발머리 부부〉는 기억과 정체성이 구성되는 방식을 분석하여 한 시대의 공포를 현재적으로 만드는 데 있어 가장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영화다.”
데보라 영 | 「버라이어티」(2003.5.12.)
© Albertina Carri
“알베르티나 카리는 뉴아르헨티나시네마의 가장 유망한 작가 중 한 명입니다. 그녀의 영화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의 정체성, 폭력, 가족에 의문을 제기하는 매우 특별하고 불편한 세계를 창조했습니다. 그녀의 영화는 우리를 매혹적으로 사로잡으면서 동시에 불편함과 반성을 일깨웁니다.”
로렌스 멀레이 | 보르도 몽테뉴 대학 출판 논문(2012)
© Albertina Carri
뉴아르헨티나시네마의 가장 독창적인 목소리
© Mariana Bomba
© Albertina Carri
“기억은 진리를 찾는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알베르티나 카리 | 안드레아 페레스와의 『레비스타필름』 잡지 인터뷰(2017)
© Albertina Carri
“나는 부모님의 납치사건과 그 이야기의 공허함을 겪으며 아카이브 자료와 자연스레 연결됐다. 존재하는 많은 이미지들은 누락된 부분을 구축하는 하나의 방법이자 부재와 대화를 나누는 방법이 되었다”
알베르티나 카리 | 「시네마 트로피컬」(2018.11.16)
“〈금발머리 부부〉에서 카리는 영화를 만들면서 동료들과 함께 자신의 개인사를 조사한다. 카리는 바로 그 가족의 상황을 여타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를 통해 역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화인들과 함께한다.”
루시아 살라스(영화평론가) | 전주국제영화제 발간 책자 『아이 엠 인디펜던트 - 주류를 넘어, 7인의 여성 독립영화 감독』(2021), ‘폭풍의 눈 속에서 함께’
“〈금발머리 부부〉는 기억과 정체성이 구성되는 방식을 분석하여 한 시대의 공포를 현재적으로 만드는 데 있어 가장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영화다.”
데보라 영 | 「버라이어티」(2003.5.12.)
© Albertina Carri
“알베르티나 카리는 뉴아르헨티나시네마의 가장 유망한 작가 중 한 명입니다. 그녀의 영화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의 정체성, 폭력, 가족에 의문을 제기하는 매우 특별하고 불편한 세계를 창조했습니다. 그녀의 영화는 우리를 매혹적으로 사로잡으면서 동시에 불편함과 반성을 일깨웁니다.”
로렌스 멀레이 | 보르도 몽테뉴 대학 출판 논문(2012)
© Albertina Carri
〈금발머리 부부 The Blonds〉 트레일러

감독의 실화를 바탕으로 부모님이 군사정권에 납치되고 실종된 희미한 기억을 추적하는 영화 〈금발머리 부부〉를 연출했다. 기억의 작동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이 작품의 독특한 형식과 강렬한 주제의식을 통해 뉴아르헨티나시네마의 대표 감독으로 주목받았다. 카리는 단편영화부터 가부장제와 상류층이라는 권력의 추함과 이로 인해 발생한 젠더 폭력과 트라우마를 묘사해 왔다. 2014년부터 아스테리스코국제LGBTIQ영화제의 위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금발머리 부부 The Blonds〉

필모그래피

  • 2000 장편 극영화 〈집에 가기 싫어〉
  • 2001 다수의 단편 〈현장학습〉, 〈오로라〉 등
  • 2002 단편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바비도 슬플 수 있어〉
  • 2003 장편 다큐 〈금발머리 부부〉
  • 2005 장편 극영화 〈쌍둥이자리〉
  • 2008 장편 극영화 〈분노〉
  • 2016 장편 다큐 〈가축 도둑〉
  • 2018 장편 극영화 〈불의 딸들〉

그 외 다수 단편, 장편, 미디어 설치 제작

Copyright ©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ll rights reserved.